KDB산업은행, 경산지점 개점식 개최
지역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영업 전략
- 경북 ‘경산·영천’과 대구 ‘시지’일대를 아우르는 금융허브 역할기대
- 경산·영천지역 7개 일반산업단지와 5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특별저금리대출’ 등 KDBpioneer Program을 활용하여 기업금융 지원
-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대구 수성구 ‘시지’지역은 KDBdirect 상품을 중심으로 개인금융 서비스 제공
다양한 KDB산업은행 금융Program을 활용, 기존 산업현장은 물론 금융사각지대까지 금융수요를 찾아 적극 지원할 예정
- 기업대출은 신규상품인 ‘특별저금리대출’과 KDBpioneer/특별자금(맞춤, 동반펀드, 선박제작, 우량기업대출), KDBpioneer/설비자금(전략산업, 설비투자펀드, 공장부지대출), KDBpioneer/운영자금(운영자금, 신규거래처대출)을, 개인대출은 KDBdirect/상공인자금·주택자금·가계자금·스포츠산업자금을 활용
영업개시 2개월만에 3,2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등 기업과 개인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는 중견점포로 자리매김
경산지점 김현관 지점장, “경북 동남지역의 전략 요충지인 경산과 영천지역의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기여하고,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여 경북 동남지역 경제발전의 파이어니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힘
웹사이트: http://www.kd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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