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7월 18일 평택에서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LCD타겟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히타치금속 한국 투자법인 ‘HMF테크놀로지 코리아 평택공장’ 준공식이 손학규 경기도지사, 혼다 미치히로 히타치금속 사장, 히라키 아키토시 HMF 테크놀로지 코리아 사장, 송명호 평택시장,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관광호텔에서 열렸다.

‘HMF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손학규 지사가 지난해 9월 일본 동경에 소재한 모기업 히타치금속 본사를 방문하여 투자협약을 체결하므로서 경기도 평택시 어연한산산업단지에 진출하게 되었다.

최근 국내에서 삼성전자, 엘지필립스LCD 등 대형 TFT-LCD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 짐에 따라,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LCD타겟재의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HMF테크놀로지 코리아’가 한국에 진출하므로써, 일본의 세계최고의 기술과 우리나라의 우수 기술인력을 접목한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 강화, 기술이전, 고용창출, 경제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은 세계 TFT-LCD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5년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경기도 파주의 LG필립스 7세대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는 내년이면 LCD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은 더욱 확고해 질 것이며, 이러한 시기에 ‘HMF 테크놀로지 코리아’의 공장이 완공됨으로써 우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IT-LCD 클러스터 조성계획이 더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HMF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삼성전자와 LG-PilipsLCD 등에 납품하게 되며, 이번 투자로 약 70여명을 직접 고용하는 효과도 가져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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