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원어민 교사들, “전통 한국스타일 알고 싶어요”

- 해외문화홍보원, 원어민 교사 ‘1박 2일’ 한국문화나들이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우진영)은 오는 10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주한 원어민 영어교사 19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1박 2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와 충남 지역의 초·중·고 국공립 원어민 영어 교사들에게 한국의 역사유적지 방문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행사이다.

10월 20일(토) ~ 21일(일), 안동과 경주에서 경기권 교사 120명이 하회마을,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 등을 둘러보며, 10월 27일(토) ~ 28일(일), 서울과 경기에서 충남권 교사 70명이 경복궁, 남산한옥마을, 한국민속촌 등을 찾아 대표적인 한국의 유적지와 문화시설을 관람한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국악공연 및 남산 N타워를 관람하고, 전통혼례, 떡메치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음식을 시식하게 된다.

최근 폭발적인 전 세계적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점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에 배어있는 더욱 근원적인 문화적 태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자 전원이 국공립학교 교사인 만큼 우리 학생들의 영어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한국 전통문화의 좋은 이미지를 그들의 나라에 널리 알리는 문화 대사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한국에 직접 체류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외국인 교사들이야말로 기본적으로 한국문화의 소양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행사의 성과와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이번 행사와 같은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한국문화 이미지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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