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해외 언론인 및 미국 저명 사진작가 등 초청
- 해외 주요 매체 한국계 언론인, 한국 문화 및 경제 발전상 취재 나서
- 미국 저명 사진작가 마크 해리스, 한국에 대한 심층취재 위해 4주간 방한
한국계 언론인 초청 사업은 2010년(2010년: 6개국 13명, 2011년: 6개국 11명)부터 3년째 연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청 언론인들의 고국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초청 언론인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한기간 중 초청 언론인들은 덕수궁 프로젝트, 전주 전통문화, 한국대중가요(K-pop) 및 한국영화, 국립디지털도서관, 첨단 IT 분야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취재를 통해 초청 언론인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국 후에는 소속 매체를 통해 한국 소개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은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2주) 미국의 사진작가 마크 해리스(Mark Harris)를 초청한다. 마크 해리스는 라이프, GEO, 보그, 엘르, 마리클레르 등의 잡지 및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런던타임스 등 저명 매체에 사진을 제공해 온 프리랜서 사진작가이다. 마크 해리스는 ‘Black&White Spider’(국제 흑백사진 시상식) 에서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CLIO'(광고,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분야 창의·혁신 작품 시상식) 및 ‘Aurora Gold’(국제 독립영화 및 비디오 작품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에서 우수한 유선방송 프로그램에 수상하는 ‘ACE’ 시상식에서 ‘텔레비전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크 해리스의 초청은 한국의 문화·관광 및 발전 모습을 저명 사진작가의 눈을 통해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며, 마크 해리스는 이번 방한 취재 내용을 2013년, 미국에서 포토에세이(영어)로 발간할 계획이다. 마크 해리스는 2007년에 한반도 문제 전문가 브루스 커밍스와 함께 북한의 실상을 화보에 담은 ‘Inside North Korea’를 발간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20세기의 얼굴들: 사진 거장과 그들의 작품’(1998), ‘Inside Iran’(2008) 등 다수의 포토에세이를 발간하였다. 현재 그의 책자들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마크 해리스는 이번 방한기간 중 한옥마을, 고창 고인돌, 템플스테이, 제주도, 마라도, 울릉도, 독도 등을 취재할 예정이며, 11월 말경 2주간 재방한하여 한국의 경제 발전상 등에 대한 보충 취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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