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제4회 바리락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 안경업계 미래 책임질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활약 돋보여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한 김은진, 한지희 학생(서울과학기술대학교)은 ‘2022, 소통하는 안경원’이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공동 2위를 수상한 김한희, 정희정(을지대학교)학생은 ‘-3.00D 희정이의 안경과 사랑 사이’라는 주제로, 김연진, 연승은(서울과학기술대학교)학생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누진다초점렌즈 판매’를 주제로 수상했다. 심사는 구성도, 명확성, 독창성과 표현력, 주제 일치 여부,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되었으며 1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2등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정배 대한안경사협회 회장이 1등에게 시상했으며, 에실로코리아 크리스토프 비라드 대표이사가 공동 2위를 수상한 두 팀에게 시상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이날 시상식장에 전시됐다.
본 행사를 주관한 ㈜에실로코리아 크리스토프 비라드 대표는 “학생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당찬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안경 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에실로코리아가 아낌없는 응원을 전한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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