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행복객석’으로 다양한 클래식공연 반값 즐기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깊어가는 가을, 다양한 공연들을 50%로 할인 제공해주는 ‘여성행복객석’11월 서비스를 10월 20일(토)부터 31일(수)까지 접수받는다.

여성행복객석은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동반 가족(남녀노소)에게도 최대 6인까지 50%의 공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성행복객석>의 예약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에서 10월 20일(토)10:00부터 31일(수)18:00까지 예약 가능하며, 객석 수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다양한 오페라와 체르니 콘서트 등 가을과 어울리는 여러 클래식 공연 마련>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11월 여성행복객석 리스트에 합류했는데 그중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지오반니’,‘코지 판 투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기의 수많은 작곡가 중 ‘모차르트’는 많은 오페라를 남겼는데 주로 오페라 부파(코믹 오페라)를 작곡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거나 학생 층 역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두 작품을 아우르는 주제는 ‘사랑’이다. 첫 번째 작품 ‘돈 조반니’에서는 실존 인물 ‘돈 후안’의 사랑 행각과 파멸을, ‘코지 판 투테’에서는 사랑의 약속과 유혹에 관해 이야기한다.

가수 ‘보아’의 오빠로도 잘 알려진 권순훤 피아니스트는 쉽고 즐거운 클래식으로 두 번째 콘서트‘권순훤 체르니40 콘서트’를 마포재단 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은 ‘체르니’에 대한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데,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 팬층이 형성돼 매달 100% 조기예약마감을 기록하고 있는 ‘11시 콘서트’와 ‘청소년 음악회’는 빠르게 예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시 콘서트’에서는 차이코프스키와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모차르트 등이 연주된다.

청소년 음악회에서는 국민악파 음악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조국> 중 몰다우,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모소르그스키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 등의 클래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춘문예당선작과 여성에 관해 다룬 모노드라마 등 새로운 작품들도 대거 추가>

이번 달에는 새로운 주제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을 연극으로 풀어낸 작품들도 새롭게 추가됐다.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가와 개성 넘치는 연출가와의 만남으로 이뤄진 무대는 한국공연예술센터의 차세대공연시리즈 <봄 작가, 겨울 무대>다. 이중 여성행복객석에 합류한 두 작품은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과 ‘치유’다.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은 현대 물리학 담론으로 파고드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학창시절 엄마의 충격적인 죽음을 경험하고 물리학에 몰두하려는 차연(극중 인물)을 통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현대 물리학 담론과 병치하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한 가족처럼 병원생활을 이어가는 일상을 그린 <치유>는 옴니버스 3막극으로 작가, 배우, 연출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 중인 극단 고래의 이해성 대표가 연출을 맡아 극의 깊이를 더해 준다.

200여명 넘는 여성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살아 움직이는 감동의 리얼 드라마 ‘버지니아 모놀로그’도 합류했다. 한 배우가 3~4인 역의 연기로 1시간 40분 동안 관객과 함께 끝없이 소통하며, 웃음과 감동,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달에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유아들의 대통령이라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의 대모험’이 여성행복객석 리스트로 합류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하며, 뽀로로 친구들이 유아들의 눈앞에서 펼쳐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에도 육아·가사노동, 경제적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제공으로 여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여성가족정책담당관
김미현
02-2133-501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