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여드름 고민, 천연화장품으로 해결해보자

서울--(뉴스와이어)--붉게 올라온 화농성 여드름처럼 눈에 띄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하고 신경쓰이는 좁쌀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좁쌀여드름은 주로 턱, 뺨 그리고 이마 주위에 다발적으로 발생하며 흔히 모공이 막혀 피지가 고여있는 하얀 여드름을 말한다. 표면 끝이 닫혀 있기 때문에 모공 입구가 너무 작거나 혹은 거의 막혀있기 때문에 끝이 하얗게 보인다. 화이트헤드라고 불리우는 이유도 그렇다. 붉고 큰 화농성여드름은 고름을 짤 수도 있고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면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좁쌀여드름은 쉽게 짤 수도 없고 사라지지 않아서 더욱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골치덩어리 좁쌀여드름, 어떻게 하면 치료할 수 있을까?

첫째, 절대로 손으로 짜서는 안 된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손으로 만지게 되는데, 좁쌀여드름의 경우에 손에 있던 세균이 염증을 일으키면서 화농성 여드름으로 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어떤 여드름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잘못 짜면 여드름 흉터가 남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둘째, 꼼꼼한 클렌징은 기본이다. 세안제는 자극적인 일반제품보다는 천연비누나 자극성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고 거품을 내 살살 씻어준 후에 역시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마무리는 찬물로 해주는 것이 좋다. 하루에 2회 정도의 세안이 적절하다.

셋째, 스크럽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좁쌀여드름의 원인 중 하나가 각질로 인해 모공이 막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서 죽은 각질을 벗겨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세고 강한 자극을 준다면 오히려 더욱 심각한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넷째, 과일과 야채는 필수다. 항산화제와 피부에 좋은 각종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의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마지막은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다. 수분 관리는 여드름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셔 주는 습관이 좁쌀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에 항상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는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화장품으로 유명한 천연화장품 전문브랜드 낫츠(www.nots.co.kr)는 여드름 개선에 적합하다는 임상시험을 받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이다. 낫츠의 28레미디 기초화장품 솔루션은 무엇보다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유,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어 피부를 탄력있고 생기있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낫츠의 관계자는 “자극적인 성분으로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의 재생주기인 28일을 정상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낫츠는 공식 홈페이지에 각 제품별 사용법과 순서 등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엔오티에스 개요
엔오티에스는 기능성화장품 전문 쇼핑몰로, 남성 및 여성, 여드름, 민감성 피부, 토너, 크림, 스킨케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천연화장품 부문 1위 판매 사이트인 낫츠(www.nots.co.kr)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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