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대학생이 함께 하는 판타스틱 소셜 파티 개최
맥킨지&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을 역임한 오마에 겐이치도 ‘OFF학: 잘노는 사람이 성공한다’에서 “On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제때 풀지 못하는 사람은 시한폭탄이나 아무리 충전해도 금방 닳는 방전된 배터리와 다를 바 없다. 오마에 겐이치가 개발한 off학을 통해 on 스위치를 끄고 성공을 부르는 off mode(쉬는 상태)에 돌입하는 방법을 배워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자! On(일)과 Off(쉼)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사람이 성공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off mode(쉬는 상태)에 돌입하는 솔루션으로 (주)코에보, (주)덤앤더머스,(주)시라노연애대작전 3개사가 연합하여 ‘넥타이는 풀고, 펜은 놓고 정열만 가지고(Passion on, Tei/Pen Off)’라는 테마로 ‘직장인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판타스틱 소셜파티’를 진행한다. 일시는 직장인과 대학생이 가장 편안해하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10월 26일(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홍대앞 클럽 제스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남스타일 댄스왕 뽑기, 즉석 커플 댄스 페스티벌 (관객 호응도로 우승자 결정), 사랑의 타이타닉 (즉석 커플로 추첨해서 게임진행)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며, 참가비 1만원에 무제한 맥주가 제공된다.
코에보(coEvo)는 1997년부터 매주 스탠딩 파티를 개최해 온 클럽프렌즈는 SNS 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출범시킨 파트너사이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폐쇄와 경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상생을 추구한다. 코에보(coEvo) 파티는 배경이나 직급 없이 사람 대 사람의 솔직한 만남,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과의 만남, 그렇기에 낯선 만남에서 ‘마음을 연 대화’를 가능하게 하여 공감력을 개발하게 한다. 이를 특히 촉진하기 위하여 coEvo는 ‘스타일링 파티’, ‘젊음의 파티’, ‘댄스 파티’, ‘테마 파티’ 및 ‘멘토/멘티 파티’ 등 다양한 형태의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덤앤더머스(www.dummerce.com)는 남성 직장인 종합 서비스 업체이다. 덤앤더머스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대한민국 남성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덤앤더머스는 프리미엄 품질의 셔츠, 타이 브랜드인 Gent를 최근에 론칭하였으며, 현재 남성들의 필수품을 정기 배송하여 주는 에브리먼스, 직장인 회식장소 섭외 솔루션 회식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구성원이 현대중공업, 대우인터내셔널, IBM, SK에너지, 신한은행, 우리투자증권, 안진회계법인에서 직장 생활을 3~7년간 겪었던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이 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이 덤앤더머스의 목표다.
시라노 연애대작전은 ‘한 달간의 영화 같은 연애’로 단순한 만남을 넘어 만남 이후의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서비스가 프로필에 기초한 남녀 소개에 집중했다면 시라노 연애대작전은 소개 이후의 데이트 과정에 무게를 둔다. 서비스는 ‘연애를 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고, 받고 싶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용자는 질문의 답을 담은 데이트 작전 계획서를 4주에 맞춰 작성한다. 데이트 작전 계획서에는 4주간의 데이트 세부계획이 담긴다. 남녀 이용자는 매일 3시, 서로의 프로필과 데이트 작전 계획서를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이성과 그들만의 데이트를 시작한다. 서로의 데이트 작전이 시작된 후에는 두 사람만의 연애 일기를 함께 작성한다. 프로필과 사진으로 이성을 소개하는 기존 서비스에서 벗어나 특별하고 계획적인 데이트로 자신이 원하는 연애가 가능하며 한 달이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코에보 개요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미소를 던져 주고, 웃음을 나누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기존의 권위에 눌리지 않은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에서 자랍니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SNS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킵니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폐쇄와 경쟁을 거부합니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비정함에서 받은 상처를 ‘풍요한 사교 문화’로 치유하고자 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하여, SNS에 기반한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파티를 개최합니다. coEvo 파티에서 융합과 나눔이 충만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웹사이트: http://www.coe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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