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 10. 19.(금) 18:00 호텔인터불고, 중소기업인 등 500여 명 참석

대구--(뉴스와이어)--중소기업인의 한마당 잔치인 ‘2012 대구중소기업인 대회’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10월 19일 오후 6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중소기업인과 각급 기업지원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유럽 경제위기와 내수경기 침체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기업인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세계 속의 더 큰 대구 기업인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함께 결의를 다지는 등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수출은 물론 매출 신장을 일궈낸 “2012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대상에는 (주)덴티스, 최우수상에는 영신기전공업(주), (주)덕산코트랜, 우수상에는 삼우기업(주), 고려전선(주), (주)보광이 선정돼 대구광역시장상과 현판 및 우수기가 수여된다.

또 창업해 30년이 경과되고, 종사자 수가 30명 이상으로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주)금강밸브, 대영염공(주), (주)대정밸브, 동양산업, 미성화학, (주)성림티앤티, (주)세양, 신일염공사, (주)야성, 우진섬유(주), 제일정공, 창성플라스틱, (주)풍국면, 홍성정공 등 대구3030기업에게는 지정패를 수여한다.

특히, 대상 수상업체 6개 사의 생산제품 홍보(전시)부스를 설치·운영으로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차세대 첨단장비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리셉션장 마련으로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교환 등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장(송종호)과 동반성장위원장(유장희)의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기술개발과 생산 활동에 전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위로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공생발전을 통해 세계속의 더 큰 대구를 만드는 초석을 위한 축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된다.

더구나,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문화예술의 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발전에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해 온 중소기업인(부부)에게 바이올린과 현대무용 앙상블, 혼성중창단의 뮤지컬 “맘마미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6개 사(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와 대구3030 지정 14개 사에 대해서는 2014년 말까지 대구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중소기업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저리 3%)및,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 3%)우대지원, 기업인턴 인력지원(10% 추가지원), 지방세법에 의한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지속적인 기업현장 방문강화를 통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 행정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는 등 기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제도적인 정책을 펼쳐 범시민의 친기업 마인드 함양으로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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