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2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개최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신성장동력을 위한 한약산업’이라는 주제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우수 한방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신예기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소개함으로써 상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한방산업의 기술 개발을 촉진,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방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엑스포 행사는 6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 대학 등이 참가해 106개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지자체로는 약 약재 생산·유통의 거점 지역인 영천, 영주, 상주, 안동, 울진 등 경북도내 약 9개 시군과 경남 산청군, 강원 평창군 등 11개 시·군이 참여하며, 공공기관은 경북 농업기술원을 비롯해 경북청정 약용작물 클러스터 사업단, 경북 약선가공 명품화사업단, 약령시 보존위원회, 대구시 한의사협회 등 16개 기관·단체들이 참가한다.
또한, 동국대(경주), 대구한의대, 대전대 등 21개 대학과 소리소, 한방미인 화장품 등 8개 한방관련 기업체가 참여하며 엑스코 1층 전시실에는 ‣천연물신약 ·약재관, ‣한방화장품관, ‣한방병원·의원관 ‣의료기기관 ‣한방건강식품관 ‣기관·단체·협회관 ‣체험관 등 7개 테마로 나눠 운영된다.
천연물신약·약재관에서는 최근 신약 개발을 위한 천연물질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천연물 신약, 한약재, 희귀·멸종약용작물, 원료의약품, 민간약초 등이 소개되며, 한방화장품관에서는 한약을 재료로 한 한방 화장품전시와 효능을 홍보하고, 한방병.의원관은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한방병원 및 한의원체험을, 양한방 협진, 의료기기관에서는 다양한 건강진단 검사기기와 건강보조기기 등의 소개 등 의료기기와 한방건강 식품 등의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가 테마별로 운영된다.
또한, 체험관에는 한의약 산업의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통의약시장의 활성화와 한약재를 원료로 하는 첨단 제품의 소개와 체험을 통하여 한약재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장내에는 약초꽃동산을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와 한방차 무료시음, 의료기기 무료체험, 사상체질별 한방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천연물 연구 세미나, 경북화장품산업육성사업단 세미나, 대한한약협회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열려 지역 한방산업의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며 대구시 의료주간을 맞아 제6회 건강의료산업전, 제2회 대구의료 관광전이 동시 개최된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한방엑스포가 한방산업 관련기관, 연구소, 사업단, 기업 등에서 개발한 제품을 홍보, 마케팅 할 수 있는 한의약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여 과학화, 선진화를 통한 한방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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