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대학교는 논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험생들의 불안심리를 덜어주기 위해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메일링 서버스를 통한 논술지도를 실시한다. 논술지도를 받고자 하는 수험생은 부산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go.pusan.ac.kr)에 회원으로 등록하거나 혹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논술 문제를 접할 수 있다.

18일 부산대학교가 밝힌 메일링 서비스를 통한 2006학년도 논술교실 운영계획에 따르면 7월, 8월, 10월, 12월 연 4회 실시하며, 출제와 첨삭지도는 부산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담당한다. 모의 논술고사는 고교 교과과정에 바탕을 둔 문제를 출제한 후 2주 간격으로 출제 방향, 출제 의도와 평가 기준을 제시하고 답안을 제출한 5명 내외의 학생들을 샘플링하여 첨삭지도까지 해준다. 이로써 수험생들에게 논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적으로 교수들로부터 논술을 지도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첨삭지도 예시문은 메일링 서비스 가입 전 회원들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첫 회인 7월 모의논술은 제시문 2문항을 제시하고, 공통으로 시사하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분석하고 그러한 삶의 태도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의를 가질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1,200자 내외로 논술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한편, 부산대학교는 등록된 회원 모두에게 매월 두 번씩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며 모의논술문제 뿐만 아니라 주요 입시정보, 대학 소식 등을 홍보하여 적극적으로 우수학생들을 유치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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