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전 당적 가져야” 28.6%, “당적 가지지 말아야” 28.1%

- “대선 이후 당적 가져야” 18.5%, “잘 모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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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리서치
2012-10-19 08:38
서울--(뉴스와이어)--야권단일화후보와 관련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측 간의 정당후보론, 무소속 대통령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대선 전 당적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과 ‘당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선 후 당적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 응답률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0월 15일 실시한 대선 관련 정례/기획조사에서 응답자들은 28.6%가 ‘대선 전 당적 가져야’, 28.1%가 ‘당적을 가지지 말아야’, 18.5%가 ‘대선 후 당적 가져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대선 전 당적을 가져야’ 응답은 40대(37.2%)와 50대(35.6%), 전라권(35.1%)과 충청권(34.6%)에서 가장 많았다. ‘당적을 가지지 말아야’ 의견은 30대(37.5%)와 20대(31.1%), 경북권(37.6%)과 충청권(31.6%)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대선 이후 당적 가져야’ 응답은 30대(24.9%)와 20대(20.8%), 경남권(22.1%)과 전라권(21.6%)에서 높았다.

정당지지도별로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당적을 가지지 말아야’ 32.0%, ’대선 전 당적을 가져야‘ 28.0%, ’대선 이후 당적 가져야‘ 16.9% 등의 순이었다. 민주통합당 지지 응답자들은 ’대선 전 당적을 가져야‘ 42.1%, ’대선 이후 당적 가져야‘ 21.1%, ’당적을 가지지 말아야‘ 14.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302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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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리서치는 2003년에 설립된 ARS 전화 설문조사기관이다. 국내 최대 8000회선의 대용량 ARS 발송시스템과 가장 신뢰성 있는 전국 인명 전화번호부를 이용해 개발된 실시간 ARS 전화 설문조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누구나 손쉽게 설문 작성에서부터 설문 발송, 통계 분석까지 할 수 있는 ARS 여론조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치/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정기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결과를 온라인상이나 기사를 통해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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