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통합 청주시 출범 준비 위한 관계기관 협력 추진 본격화

청주--(뉴스와이어)--통합청주시 출범 준비를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 추진이 본격 시작됐다.

청주시 청원군 통합추진지원단(단장 곽용화)은 19일 오전 10시 청원군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행정안전부, 청원군·청주시 실무준비단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추진기구 합동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통합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업무별 로드맵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 자리였다.

통합추진위원회 김광홍 위원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100만 통합시, 중부권 핵심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 실현과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여기 계신 분들이 종결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수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두영 위원은 청원군민과 청주시민이 합의한 상생발전방안 39개 항목 75개 세부사업에 대해 합의 배경과 추진방향 등을 설명해 통합의 기본정신이 양 지역의 상생발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 박성호 과장과 前 세종시출범준비단 행정법제지원과 황상규 과장의 초청 특강을 통해 통합 청주시의 출범 의미를 되새겨보고 세종시의 출범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충청북도 추진지원단은 기본업무추진계획을 통해 2014년 7월 1일 통합청주시가 ‘100만 중부권 핵심도시도약’을 위한 비전과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 통합청주시 건설의 완벽한 준비태세 확립▲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통합시 출범준비 철저 ▲ 통합시 행정사무의 차질 없는 지원 ▲희망과 미래를 여는 교육행정 구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진지원단은 업무별 로드맵을 작성·실행해 나가고, 청원군·청주시 통합실무준비단과 함께 월 1회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갖고, 수시 대화와 토론을 통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출범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통합청주시에 필요한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신속하게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통합추진지원단의 곽용화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출범준비를 위한 업무별 로드맵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수시로 협의하고 지역주민들과 대화해 나가면서 주민 주도의 축제분위기 속에 통합청주시가 출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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