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최 결과…“AU를 통한 아프리카 실질협력의 발판 마련”
금번 포럼에는‘마이클 사타’잠비아 대통령과 18개국의 외교부 장·차관, 아프리카연합(AU) 대표 등으로 구성된 총 14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장관급 회의를 주재하고 한-아프리카 협력현황에 대해 협의하고,‘2012 서울선언’및‘행동계획’을 최종 문서로 승인하였다.
- 50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공개세션에는 정부인사, 학계 인사, 기업인들이 연사로 참석, ▲ 개발협력 ▲ 통상·투자 ▲ 평화·안보 등을 의제로 한-아프리카 협력 패러다임 구축 방안을 논의
금번 포럼에서 채택된 최종문서에는 AU와의 구체 협력사업 추진, 협력 이행 메카니즘 강화, 제4차 포럼의 2015년 아프리카 개최 합의가 포함되어 있다.
- AU 본부내 훈련센터 설립, AU와 한국의 유관 기관간(KAFACI, KOPIA, KIDA 등) 협력채널 확대, 범아프리카대학(5개센터)과의 파트너십 구축, AU 평화기금에 대한 재정적 기여 노력 등이 명기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0개 아프리카 외교장관들과 별도의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 방안, 지역 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 옹게리 케냐 외교장관은 인천-나이로비 직항노선 개설로 한-아프리카 관계가 강화되길 희망하였고, 베르헤네 에티오피아 등 참가국 다수의 외교장관들은 한국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하며, 자국의 농업·교육·인프라 등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아프리카 대표단은 10.18(목) 경북 구미 소재 새마을역사관 및 삼성전자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개발경험과 산업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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