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업계 최초로 3Gbps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QoE 및 QoS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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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12-10-19 10:10
서울--(뉴스와이어)--비디오 품질 모니터링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텍트로닉스(Tektronix, Inc.)는 Cable-Tec Expo에서 자사 Sentry® 및 Sentry Verify에 새로 10Gb 인터페이스를 업그레이드 하여 최대 3Gbps의 비디오 프로그램을 포괄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실시간 비디오 품질 모니터를 발표 했다. 이로서 케이블 사업자 및 기타 VSP(비디오 서비스 제공업체)는 네트워크의 10Gb에서 비디오 및 오디오 오류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Sentry 및 Sentry Verify에 10Gb 인터페이스가 추가되기 전까지 10Gb 네트워크에 적합했던 유일한 제품은 그 자체로는 품질 문제의 확실한 지표가 되지 못하는 패킷 손실 인식 등과 같은 매우 기본적인 모니터링 기능만을 제공했다. 3Gbps의 프로그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기능과 10Gb 이더넷 인터페이스가 결함됨과 동시에, Sentry에는 Sentry Verify의 QoS(서비스 품질) 모니터링 기능으로 보완되는 QoE(체감 품질) 모니터링 기능이 통합되었다. Sentry 및 Sentry Verify는 개별적으로 또는 포괄적인 솔루션의 일부로 사용되어 VSP에 콘텐츠에 대해 훨씬 폭넓은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시청자의 QoE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디오 및 오디오 오류의 식별과 진단을 지원한다.

텍트로닉스 비디오 제품군 관계자는 “이번 Sentry 및 Sentry Verify 업그레이드로 텍트로닉스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비디오 및 오디오 품질 제공을 위한 특정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게 되었다.”라면서 “Sentry 및 Sentry Verify의 고급 모니터링 기능은 케이블 사업자 및 기타 VSP에 10Gb 네트워크에서 최적의 품질로 디지털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전례 없는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Sentry 정보

Sentry는 수상 실적에 빛나는 케이블, 통신, IPTV 및 기타 비디오 서비스 공급업체를 위한 포괄적인 콘텐츠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Sentry는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비디오 및 오디오 문제(비디오 정지, 매크로 블록, 오디오 손실)를 시간 및 위치에 상관 없이 빠르게 감지 및 진단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탁월한 품질을 제공하고 가입자에게 최적의 QoE를 보장하도록 지원한다. Sentry는 IP 및 콘텐츠 계층에서 네트워크 이상 현상을 검색하는 탁월한 역량, 네트워크 내의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확장성, 실시간 24/7 운영이 독특하게 결합된 덕분에 이러한 가시성을 달성할 수 있다.

Sentr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tek.com/video-quality-monito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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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tek.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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