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한달 용돈 44.8만원, 지출 1순위는 ‘식비’
- 대학생 27% “용돈 전액 직접 마련”
- 물가 오르면? “밥 먹을 돈부터 줄인다”
알바몬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생활비 및 용돈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월 평균 44.8만원. 성별로는 남학생이 50.4만원으로 여학생(40.2만원)에 비해 약 10만원 가량 지출이 많았다. 또 학년별로는 4학년이 48.1만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었으며, 2학년은 40.1만원으로 가장 낮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었다.
용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일부는 부모님이 지원하고 나머지는 직접 마련한다’는 응답이 47.0%로 가장 많았다. ‘전적으로 직접 마련하고 있다(26.9%)’는 응답과 ‘전적으로 부모님께서 주신다(26.1%)’는 응답이 각각 약 4분의 1로 나타났다. 용돈 전액을 직접 마련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의 경우 월 평균 용돈이 38.6만원으로 나타난 데 비해 부모님이 전액 용돈을 대주신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이보다 약 5만원이 많은 43.1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부모님의 지원에 스스로 마련한 금액까지 더해 용돈을 사용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의 경우는 전액 직접 마련한 대학생들보다 약 10만원(49.4만원)이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었다.
대학생들이 한달 동안 사용하는 용돈 중 가장 지출이 많은 부분(*우선순위형 응답, 3점 만점)은 ‘식비(1.89점)’로 조사됐다. 이어 ‘교통비(0.93점)’, ‘주거비 및 공과금(0.86점)’, ‘학원비 등 사교육비(0.54점)’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다른 응답군에서 모두 ‘식비’에 이어 ‘교통비’를 가장 많은 지출이 일어나는 항목으로 꼽은 데 비해 4학년 학생들은 ‘사교육비(1.10점)’을 가장 지출이 많은 항목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학기 대비 용돈 지출에 대하여는 40.5%가 ‘지난 학기보다 늘었다’고 답했다. ‘지난 학기와 다름 없다’는 응답이 39.7%로 뒤를 이었으며, ‘지난 학기보다 줄었다’는 응답은 19.8%에 불과했다.
용돈 지출이 증가한 이유로는 ‘비싸진 물가(32.9%)’가 1위에 꼽혔으며 ‘취업준비, 학원 수강 등 교육비 지출(13.9%)’, ‘외식, 모임 등 식비 지출 증가(13.0%)’ 등이 뒤를 이었다.
만약 물가가 더 오른다면 가장 먼저 지출을 줄일 항목으로는 ‘식비 및 외식비’가 25.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문화생활비(18.5%)’, ‘술값, 담뱃값 등 유흥비(17.0%)’, ‘의류 및 화장품 구입비(16.8%)’ 등이 순서대로 응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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