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학수학능력시험 D-20, 수험생들의 건강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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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12-10-19 10:30
서울--(뉴스와이어)--2013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마지막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최상의 컨디션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의 건강관리는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주의 깊게 신경 써야 한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안경렌즈부터 Check

눈은 모든 신체에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수험생들의 경우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장시간 의자 앉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쌓이기 쉽다. 이로 인해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수험생이라면 눈의 피로도가 적은 안경렌즈를 구매해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하거나 장시간 눈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경우, 안구의 조절근이 과도한 일을 하게 되고 이렇게 혹사당한 눈은 피로감에 시달려 통증을 호소하기 쉽다.

‘니콘 릴랙씨 라이트’는 렌즈 상단과 하단의 도수가 달라 가까운 곳의 사물을 보게 될 경우 기존 안경렌즈에 비해 눈의 피로도가 낮고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니콘 릴랙씨 라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시행된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된 제품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시험 전까지 충분한 수면과 휴식 필요

수능일이 얼마 남지 않자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을 겪는 수험생들이 많다.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수면이야말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체크해야 할 중요한 요소다.

이브자리의 아웃라스트 소재 침구류는 침구 속 온도를 적정 온도인 32~34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수험생들의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주복을 만드는 소재로 쓰인 아웃라스트는 현재 국내 유일하게 이브자리에서 이불 솜 소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보온성이 좋아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장시간 공부할 시, 올바른 자세 유지는 필수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척추 건강은 집중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의 경우에는 늦은 시간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하기 때문에 엎드려 있거나 다리를 꼬는 등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하기 쉽다. 따라서 척추와 목에 무리가 가해져 통증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듀오백코리아의 ‘듀오백 듀얼린더(DK-2500DS)’는 두 개의 분리된 등받이를 적용해 허리에 실리는 힘을 분산시켜 올바른 자세가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의자 좌판, 바퀴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수험생 전용 기능성 의자로 고정모드를 선택하면 의자 좌판이 움직이지 않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니콘 안경렌즈를 판매하고 있는 ㈜에실로코리아의 이승준 마케팅 팀장은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 건강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한다”며 “특히 니콘 릴랙씨 라이트와 같은 눈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기능성 안경렌즈 착용을 통해 최상의 조건 에서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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