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기존 520i 모델을 대신할, 차세대 엔진이 장착된 뉴 523i을 7월 20일 국내에 첫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BMW 뉴 523i의 혁신적인 직렬 6기통 2.5리터 가솔린 엔진은 마그네슘 크랭크캐이스가 장착된 세계 최초의 엔진으로, 161kg에 불과해 뛰어난 엔진 경량화를 실현, 최대 출력 177마력과 최대 토크 230Nm를 나타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523i는 카폰 기능의 모바일폰과 내비게이션 등으로 편의 장치가 대폭 개선되었다.

뉴 523i 은 최신형 LG전자 핸드폰 싸이언 SV520을 이용, 스티어링휠 (운전대) 위의 버튼과 iDrive 컨트롤러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는 모델 (Communication Line, 이하 CL모델) 과 3차원 시가도를 표시하는 DVD 방식의 내비게이션과 TV 기능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는 모델 (Info-tainment Line, 이하 IL모델) 등 두가지로 출시된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뉴 523i은 엔진과 편의장치가 모두 새롭게 향상되어 5시리즈의 매력이 훨씬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특화된 차량 패키지는 고객 개개인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BMW의 노력이 잘 나타난 부분”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밖에 525i, 530i 및 530i 스포츠 모델에도 신형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된다. 525i와 530i는 기존 엔진에 비해 약 26마력이 증가한 218마력과 258마력의 향상된 출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동일한 수준의 연비를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폰과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뉴 523i CL와 IL 모델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각각 6630만원과 7080만원이며, 525i, 530i 및 530i 스포츠 모델은 각각 8280만원, 9310만원, 961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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