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교육국제화특구 선정방식 공모식에서 자체선정 방식으로 결정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市 교육청은 10월 18일 대구교육국제화특구 2개 기초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특구 선정은 당초의 “공모방식”에서 “자체선정 방식”으로 결정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특구 선정방식 및 절차 등을 합의하고 10월 중에 대상 단체를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김연수 부시장이 주관하고 대구시 교육청 부교육감, 대구경북연구원 이성근 원장, 8개 구 및 군청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대구시와 시 교육청 및 관계 기관에서는 특구지정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은 객관성과 공정성에 있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하면서 다음 사항을 합의했다.

1. 교육화 특구지정은 대구광역시와 대구시 교육청이 선정 주체가 되고 선정 주관은 대구경북연구원에 위탁한다.
2. 선정방식은 선정위원회에서 자체로 심사해 결정한다.
3. 심사주체는 대구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을 위한 구성된 위원회에서 하되, 공정한 심의를 위해 대구지역 기관 및 인사는 30% 이내로 제한한다.
4. 특구 선정 기준은 교육과학기술부의 특구선정 기준을 참고하되 대구시의 여건을 감안해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다.
5. 자치단체 간의 유치경쟁이 과열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대구시와 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일반적인 자료를 활용하며 더 이상의 자료제출을 받지 않기로 했다.
6.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교육화 특구 지정에서 가장 중요한 객관성과 투명성 및 공정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7. 특구가 선정되고 난 이후에 각 기초단체에서는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한다.

이번에 특구 선정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변경은 지난 10월 17일 구청장 및 군수 협의회에서 각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태에서 특구선정에 따른 자치단체 간의 지나친 과열 경쟁을 자제하자는 취지에서 구군의 입장을 밝히면서,

지난 18일로 예정된 특구선정 설명회 등 일체의 선정절차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대구시와 교육청에서는 9월 28일 교육과학기술부의 대구교육국제화특구는 원칙적으로 대구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시범적으로 선정된 2개 자치단체의 성과를 보아 가면서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

특구로 선정되지 않은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최대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을 특구 선정 시 발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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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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