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경진대회 대구서 열려

대구--(뉴스와이어)--급변하는 IT융합 시대를 선도할 창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가 10월 20일(토)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사)IT여성기업인협회와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관하며 대구시를 비롯한 교육과학기술부, 특허청, 대구광역시교육청 등 16개 기관이 후원하는 전국행사로써 2010년 첫 대회부터 대구에서 개최됐다.

지식경제부는 미래 경쟁력의 원동력은 창의적 인재가 핵심이 될 것이며 미래 우리나라의 IT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재를 발견하고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과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창의적 인재 선발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두뇌교란형(Brain Teaser) 문제가 제시되고, 참가자의 자격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올해로 제3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IT여성기업인협회 김현주 회장은 “다가오는 불확실한 미래의 경쟁력은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좌우할 것이며 창의적 인재가 풍부한 나라가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행사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지식경제부에서 미래 ICT사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본 대회를 통하여 우수 인재들에게는 자부심을, 국가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본 대회를 통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IT산업에 유입돼 향후 IT산업이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온라인 예선(2012. 9. 20. ~ 27.)을 통해 550여 팀이 응시해 100팀을 선발해 오프라인으로 본선대회가 치러진다. 경진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능적인 문제풀이의 반복이 아니라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는 논리 서술형 풀이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알고리듬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사 대회와의 큰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이 큰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총 3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본선 동안 참석자들이 자율적으로 채점을 할 수 있도록 정답을 공개해 정답자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각 문항별로 다른 색깔의 풍선을 테이블에 메달아 문제 정답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그동안 진행된 수동적 문제풀이 방식이 아닌 정답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경진대회로써 그 의미가 있다

대회운영위원회는 문제풀이가 끝나고 정답을 확인한 후 답안에 대한 검토와 별도의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경진대회가 끝나고 3부 이벤트 시간을 진행해 참가자는 물론 학부모들이 같이 참여하는 문제풀이 및 행운권 추첨 시간을 갖는 진행한다.

이번 경진대회 우수자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 특허청장상 및 대구광역시장 특별상이 주어지며 KT에서 아이패드를 후원하고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후원금을 협찬하는 등, 기업 및 정부·지자체의 각종 후원이 이뤄졌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대구광역시에서 다방면의 지원이 이루어져 경진대회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회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또한, 대회의 명예대회장인 서상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은희·권은희 국회의원과 지식경제부 SW융합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 권태형 신기술산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도 창의적인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IT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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