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북 ‘그랜드부킹페스티벌(GBF)’ 이벤트 진행

- ‘GMF 2012’에서 나만의 이상형을 찾고 싶다면?

뉴스 제공

2012-10-21 10:36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소셜데이팅 코코아북이 2012년 10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2(Grand Mint Festival 2012)’에서 외로운 싱글 남녀를 위한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Grand Booking Festival)’ 포토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GBF)’은 ‘GMF 2012’ 에 참가한 솔로 남녀 관객들을 이어주는 즉석 소개팅 이벤트로, 매년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고 인기 행사다. 이번 해부터는 온라인 소셜데이팅 전문업체인 코코아북이 ‘GBF’를 진행, ‘사랑의 종착역’이라는 컨셉트로 싱글 남녀의 커플 매칭에 나섰다.

20일 코코아북은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 이벤트 오픈을 축하하는 포토행사를 가졌다. 단체복을 맞춰 입은 코코아북은 ‘사랑의 종착역’ 컨셉트로 준비한 포토월 앞에서 행사를 기념하며 포즈를 취했다. 이벤트 오픈 후 몰려든 많은 남녀 참가자들은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의 미션을 수행하거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는 등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커플을 제외한 싱글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은 코코아북 어플리케이션다운로드 후 확인 도장 받기,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아티스트 공연 보기 등 다양한 미션을 마련했다. 또한 미션 수행 정도에 따라 천연 한방화장품 비더스킨, 빅이슈코리아 매거진, 7321 스토어 아코디언 포켓 등 푸짐한 상품도 함께 증정해 현장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3명의 이성이 찾아갑니다’라는 컨셉트로, 현재 25만 명의 2030 남녀들이 서비스를 이용,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자체 개발한 매칭 알고리즘 및 종교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높은 커플 성사율을 자랑, 많은 싱글 남녀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에이프릴세븐 개요
코코아북은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와 SNS가 결합한 소셜네트워크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 서비스이다.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가 이상형에 대한 키워드 검색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었다면,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하루에 한번, 운명의 상대를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자체 개발된 남녀관계 분석 알고리즘은 20%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이를 통해 만난 상대가 동시에 호감을 표시하면 연락처를 공개하게 됨으로써 개인신상정보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선택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등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oa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