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는 10. 19일(금) 오후2시, 대구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정해걸 의장(전 국회의원), 도의원, 학계·연구계, 시민단체, 종교계, 언론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를 열고 향후방향 및 당면현안 사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창립총회 후속조치 경과보고와, 지방분권 추진 현 실태, 향후 추진사업(안)보고 등과 함께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 운영규정안”을 심의·의결하여 지방분권협의회의 원활한 업무추진이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방분권개헌, 지방정부의 자주재정권 확보, 국회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등이 포함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이 직접 “지방분권에 기반한 자립적 지역발전 연구보고”를 발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분권협의회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지방분권과제에 대해서는 각 시도 지방분권협의회체와 연대·공조하는 등 전국 4대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와 협력해 각 정당의 대선후보자의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 정책과제 발굴과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 노력을 통해 향후 지방분권 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5. 31일 “경상북도 지방분권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9. 13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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