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한국어 연수생 울릉도·독도 탐방

- 해외자매 우호지역 외국공무원 초청 5개국 6명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21일(일)부터 23일(화)까지 ‘2012 해외자매 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과정에 참가한 국제교류 외국인 공무원들에게 울릉도와 독도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2012 해외자매 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생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은 경북도에서 초청한 해외자매 우호도시 국제교류 공무원을 대상으로 울릉도 섬일주 육로 및 해상관광, 독도전망대, 독도박물관 견학, 해양 동식물의 보고인 독도 입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독도 현장체험 교육은 외국 공무원들이 울릉도·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리나라의 실효적 지배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경북도가 지정한 “독도의 달” 10월에 실시해 더욱 의미 있는 현장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교류 공무원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는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터키에서 6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며, 출발 전 울릉도·독도에 대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자료를 미리 수집하는 등 울릉도·독도 바로알기와 홍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외자매 우호도시 국제교류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사업은 경북도가 2005년부터 매년 자매·우호관계에 있는 외국의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6개월간 한국어 연수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11개국 53명(중국 22명, 베트남 7명, 인도네시아 7명, 캄보디아 6명, 폴란드 3명, 몽골 2명, 터키 2명, 러시아·일본·말레이시아·멕시코 각 1명)에게 한국어 연수를 실시, 한국과 경상북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知韓·親경북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김남일 투자유치본부장은 “울릉도와 독도를 관할하고 있는 경북도는 울릉도, 독도 교육과 독도탐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해외자매우호도시 공무원과 해외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독도 탐방과 홍보를 실시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연수생에 대해서도 명소 탐방과 향토음식 등 섬 문화를 마음껏 체험하도록 격려했다.

또한, “독도 홍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홍보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참가한 외국공무원들이 울릉도·독도와 경북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독도탐방 등, 독도 올바로 알리기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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