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직장 내 다양한 성희롱 예방대책 추진
특히 올해는 ‘우리사회에서 성희롱 등 성범죄가 없어지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철저한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맞춤형 성희롱 예방교육을 강화해왔다. 우선, 상반기 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하반기에도 실시한다. 하반기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없는 부산 함께 만들어갑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10월 23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공무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위탁한 사이버교육도 현재까지 1,500여 명의 직원이 이수하였으며 학교, 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강의하는 ‘찾아가는 성희롱 예방교육’도 128회 개최, 18,16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성희롱 예방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성희롱예방 전문인력 양성, 다양한 홍보자료의 개발, 성희롱 예방 교육자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기관 내 성희롱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관장을 포함한 관리자 의식개선교육을 확대하고 실적 우수기관(사업소, 구·군 등)에 대해서는 시상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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