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물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총 225억 지원나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시민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의 효율 개선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부 대출금리보다 낮은 국내 최저금리를 유지하고, 지원액은 최대 10억에서 최대 20억까지 상향조정해 총 225억의 지원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특별융자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하여 건물부문의 에너지수요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융자지원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였다.

<추진성과 분석하고 각계 의견 수렴해 지원조건은 완화하고 대상은 확대>

이번 활성화 계획은 그 동안 추진되었던 BRP의 추진성과 분석을 토대로 건물주, ESCO협회, 건축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더 많은 건물이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대상은 확대해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한 문턱을 낮추었다.

<국내 최저 금리 유지, 최대 20억으로 지원액 상향 조정, 공공부문으로 참여 확대>

시는 달라지는 융자지원 활성화 계획을 통해 비용 부담과 기준 제한 등으로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참여가 어려웠던 공동주택, 소유자가 구분된 판매시설, 종교단체 건물과 에너지다소비대학 및 병원 등에서도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추진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건축주의 재정부담 완화 차원에서 융자이율을 정부ESCO정책자금 연 2.75%보다 낮은 2.50% 지속 유지
- 지원 금액은 절감사업비의 80%이내, 건물 당 최대 10억원에서 대학, 대형병원 등 집합건물일 경우 최대 20억까지 상향조정
- 지원 대상을 기존 민간건물에서 주택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건물로 넓히고 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부문까지 융자지원 확대
- 시민 및 ESCO사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BRP 자금 취급기관을 당초 2개 은행에서 팩토링이 가능한 모든 은행으로 확대

<시,‘08년부터 4년간 293억원 융자 지원해 총 366개 민간기업 에너지 효율개선>

서울시는′07년 10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 기후변화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매년 건물부문의 에너지효율개선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에 대하여 장기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그간의 추진성과는 ′08년부터 4년간 총 293억원의 융자를 지원을 통해 총 366개소의 민간건물이 친환경 녹색 건물로 조성되었고 금년에는 지원대상이 주택 등 모든 유형의 건물로 확산됨에 단열 위주에서 벗어나 LED조명, 냉·난방효율향상 등 양적·질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융자지원 활성화 계획 공고문과 신청양식 등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융자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전화 2115-7721~3)로 문의하면 된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지역 에너지사용량의 58%가 건물의 에너지소비에서 발생하고 있어 무엇보다 건물 분야 에너지 수요의 감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건물에너지효율화 활성화 계획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은 대학, 병원 등 집합건물에서의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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