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X’ 개봉 첫 주 63만 관객 돌파

서울--(뉴스와이어)--기대와 예상대로 <용의자X>의 흥행포텐이 터졌다! 지난 10월 18일 개봉해 가을 극장가에 지독할만큼 완전한 사랑의 뜨거운 감동을 전한 <용의자X> 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620,222명의 (10월 18일~ 10월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관객 동원, 누적 관객수 633,912 명을 돌파하며 올 가을 최고 흥행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감독: 방은진 | 주연: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실시간 검색어 1위! 예매율 1위!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가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용의자X>가 가을 비수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4일간 620,222명의 관객을 동원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와 주말 내내 1,2위를 다투며 엎치락뒤치락 스코어 경쟁을 한 결과, 625,932명을 동원한 <광해>에 비해 극장수와 상영횟수가 적은 <용의자X>가 5700석 정도의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새로운 흥행주자임을 선포한 것. 좌석 점유율 면에서는 개봉 첫 주 4일 동안 30.6%를 기록한 <용의자 X>가 같은 기간 26.3%를 기록한 <광해>에 높은 점유율을 보여 10월 4주차 흥행판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오랜만에 긴장감 있고 뭉클한 영화를 본 것 같다(alst*)”, “마지막 석고의 헌신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wall)”, “추리까지 해주고 반전까지! 마지막엔 찡하기 까지..너무 좋아 ㅎㅎ(ycm1**)”라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 이처럼 10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 떠오른 격조 높은 감성 미스터리 <용의자X>는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세 영화로 자리매김,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10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 떠오른 <용의자X>는 섬세한 연출력의 방은진 감독과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이 선보이는 감성 미스터리로 전국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절찬리 상영중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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