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보사이렌에 대한 일부 시민의 불만에 대한 협조 당부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현재 대구시 전역에 61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특히 국가위급상황 전파를 위해 설치된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평시에 긴급한 재난경보와 재난상황 전파에 활용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방송과 여름철 폭염 안내방송을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통한 신속한 상황전파와 피해예방을 위해 재난방송을 했다.

하지만 스피커 인근의 주민들은 경보사이렌과 방송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을 계속 제기해 왔다. 특히, 아파트와 고층건물이 많이 신축되면서 기존에 설치한 방송시설의 가청권이 축소되거나 변경되어 새롭게 설치하는 경보사이렌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거부감이 높은 편이다.

대구시 이경배 재난관리과장은 “민방위 경보사이렌과 방송은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호음’이므로 경보사이렌 스피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불편해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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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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