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빗물이용 물순환 및 비점오염저감 시범도시 조성

- 도청신도시를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Role Model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조성되는 도청신도시를 빗물을 모아서 순환 원수로 활용하는 녹색공간, 생태공간 등의 확대를 통해 빗물 유출을 감소시키는 “빗물이용 물순환 및 비점오염저감 시범도시”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빗물이용 물순환 구축을 위해 지역 공동 물재이용시설(저류조 4개소, 40,000㎥)을 설치, 빗물 저류 후 정원용수 등 수요처에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단지 내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공급받아 대체수자원인 빗물과 생활하수를 효율적으로 재이용하는 물순환형 도시로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빗물(초기우수) 저류가 용이한 기존 저수지(호민지)에 습지정화시설, 수초대 설치, 생태수로, 생태관찰테크 설치 등 생태습지 조성사업과 비점오염저감을 위한 생태유수지 2개 시설을 신규로 조성하는 등 2015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13년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해 10억원(국비 5, 지방비 5)을 투자한다.

아울러, 자연친화형 수변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도청신도시 단지 내 동서로 흐르는 송평천을 “청계천 Model”로 정비할 계획이며 수생식물 식재와 퇴적오니 준설 등 하천 생태계 복원 및 수질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주변에 징검다리, 산책로, 경관조성, 생태학습장, 수중분수, 다목적광장 등의 친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물과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민 휴게공간, 문화행사장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쾌적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4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2012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3년도에는 60억원(국비 36, 지방비 24)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21C 물의 시대를 맞아 도청신도시를 명품 “빗물이용 물순환 및 비점저감 시범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2015년 세계물포럼’에 경북도를 찾는 외국인에게도 모범사례(Role Model)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물산업과
임기석
053-95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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