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홀스타인 품평회’ 개최…경북젖소 우수성 재확인
칠곡군 대흥목장(최광현)에서 출품한 젖소가 시니어챔피언 수상을 비롯해 최우수 5개 부문, 우수 4개 부문에 경북도 출품우가 선정되었다.
· 칠곡군 대흥목장 - 시니어 챔피언, 최우수 5개부문(미경산 주니어미들, 주니어베스트쓰라피메일, 2세경산주니어, 5세경산및성우, 베스트쓰리피메일), 우수 1개부문(미경산주니어)
· 영천시 구정목장 - 우수 3개부문(2세경산시니어, 3세경산시니어, 베스트쓰리피메일)
※ 경북 참가목장 : 김천시 구원목장(이진태), 영천시 구정목장(정세민), 칠곡군 대흥목장(최광현)
경북도는 ’11년도 대회에서 단체우승, 그랜드챔피언 등 다수 입상에 이어 경북젖소의 우수성을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경북도와 낙농가들의 종축개량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열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홀스타인 품평회는 젖소의 외모·체형심사, 우유생산 능력, 발육 및 건강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혈통을 선발하는 대회로 1989년에 처음 개최 되었으며, 젖소농가의 개량의욕을 고취해 낙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 출품을 위해서는 3대 이상 혈통이 등록되어야 하며, 유우군 능력검정을 받고, 결핵·브루셀라·요네 등 전염병 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는 소에 한해 출품할 수 있다
경상북도 축산경영과 정창진 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경북 낙농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북젖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WTO·FTA 등 시장개방과 사료값 인상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품종 개량 등을 통해 낙농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내년에는 경북 낙농업 발전을 위해 젖소능력개량사업 등 7개 사업에 총사업비 7,949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고 말하고 낙농산업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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