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촌진흥기관이 발간한 우수도서 전시회 개최

- 고농서 등 희귀자료, 전자책 전시, 북세미나도 진행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기관에서 최근 2년간 발행한 책 중 가장 우수한 도서는 어떤 책일까?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농업과학도서관동 1층에서 농촌진흥공직자가 저술한 우수저서 등의 도서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촌진흥기관에서 발행한 우수저서와 최근 국내·외에서 발행된 농업관련 도서의 전시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농촌진흥공직자들의 저술활동을 장려하고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연구와 업무에 필요한 최신문헌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서 2001년 이후 격년제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6회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우수저서, 최신 농업관련 도서 전시와 함께 농촌진흥청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6·25전쟁 당시의 탄흔이 남아 있는 도서, 1655년 조선시대에 발행한 고농서, 북한에서 발행한 자료 등 흔히 접할 수 없는 희귀자료와 귀중본도 함께 전시한다.

우수저서 전시는 농촌진흥청은 물론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한 농촌진흥기관에서 2010년 이후 발행한 저서 840여 권을 수집해 본심사에 오른 50종을 전시한다.

이 중 내·외부 심사위원이 최종 선정한 우수저서 10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제6회 우수도서 전시회에서 선정한 우수저서는 ‘귀농인을 위한 채소재배 길라잡이(대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2010년 발행.)’ 등 10점이다.

또한, 국내 대형서점과 출판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농업관련 도서 약 5,000여 권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인쇄자료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전용단말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e-Book 컨텐츠의 전시도 함께 진행해 농업관련분야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인 조관일 박사를 초청해 북세미나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이승재 지식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농촌진흥공무원들의 저술활동을 장려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자기개발과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전시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특히 우수저서로 선정된 도서는 귀농·귀촌 희망자나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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