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집행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사전 동향관찰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

서울--(뉴스와이어)--EU집행위는 금일(10.22 벨기에 현지시간) 프랑스가 EU집행위에 요청(8.3)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사전 동향관찰(prior surveillance)을 도입하지 않을 것임을 프랑스 정부에 공식통보하였다고 우리 측에 알려왔다.

그 동안 정부는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FTA 교섭대표 파견(9.14), 상품무역위원회(9.26) 및 무역위원회(10.16) 계기 통상교섭본부장의 De Gucht 통상담당 집행위원 면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EU집행위 측에 동 조치 도입가능성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제기해 왔다.

- 주EU 대표부 및 EU주재 우리 공관을 통해 주요 EU회원국들을 대상으로도 우리입장을 적극 개진

정부는 EU집행위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하며,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하에서도 한·EU FTA를 통해 양자간의 교역이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EU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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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FTA정책국
심의관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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