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7회 청소년쉼터 주간’ 행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10월 22일(월)부터 27일(토)까지 ‘제7회 청소년쉼터 주간*’을 맞아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함께 가출 청소년 보호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청소년쉼터 주간은 가출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매년 10월 하순에 1주일을 정하여 7회째 이어져오고 있다.
* 청소년쉼터 주간 : 우리나라 최초로 쉼터가 설치된 날인 10월 28일이 속해 있는 주

10월 24일(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청소년 쉼터주간 기념식(14:00~18:00)에서는 사전 행사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가출팸’ 관련 세미나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서는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이 청소년 쉼터 사업 유공자와 모범 청소년을 표창한다.

- ‘민들레 장학금’ : 가출청소년에 대한 장학지원을 위하여 (사)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서 ‘11년부터 조성하여 운영 중(※후원 관련 문의 : ☎ 02-403-9171)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8월(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설치 캠페인 적립금 1천만원 전달)과 올해 5월(정부업무평가 우수기관 포상금 2천5백만원 기부) 2회에 걸쳐 총 3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금년 하반기 고입·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쉼터 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학업 지원 장학금인 ‘민들레 장학금’ 장학 증서도 수여한다. 3부 순서에서는 외부 초청 공연과 그 동안 쉼터에서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연도 펼쳐진다.

청소년 쉼터 주간 중 전국 쉼터별로 전개되는 ‘쉼터 공개 행사’(Open House)(10.22~27)에서는 지역사회 유관 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을 쉼터에 초대하여 지역 사회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야간 취약 시간대에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발견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찾아가는 거리 상담 지원 활동’(10.25~27)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위기·가출 청소년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 청소년 쉼터 9개소를 확충하였다.

또한, 일시 쉼터의 야간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 특화형 이동쉼터를 도입하는 등 쉼터의 접근성과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족한 청소년 쉼터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찾아가는 거리상담 지원 활동을 확대하여 도움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에게 따뜻한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쉼터 확충 : ’12년 92개소 → ’13년 103개소(일시쉼터와 단기쉼터가 미설치된 지역 우선 설치하여 청소년 접근성 제고)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
고혜경 주무관
02-2075-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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