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그림’, 센스로 한가득 채운 엣지있는 집들이 선물 추천

- 가을철, 결혼시즌과 더불어 본격적인 이사철로 집들이 증가

- 그림, 패션식기, 에어워셔, 향초 등 기억에 남을 만한 ‘감각’있는 선물 인기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새롭게 집을 구하거나, 이사를 하는 가정이 많아졌다. 기본적으로 가을은 이사철이기도 하지만 결혼하는 부부도 많아 그만큼 새로운 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계절이다.

국토해양부 자료에 의하면 2012년 6월부터 11월까지 입주 예정인 아파트가 총 5만 9880가구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체의 62.7%인 3만7568가구가, 지방은 2만2312가구가 새롭게 집주인을 맞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주변에서는 집들이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 때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집들이 선물이다. 예전에는 휴지, 세제 등 일상 속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주로 선물하곤 했으나, 최근에는 주변 지인들이 돈을 합쳐 조금 더 기억에 남을 만한 ‘감각’있는 선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 안의 분위기 살려주는 그림, 식감을 더욱 돋구는 패션 식기, 공기를 맑게 해주는 에어워셔, 마음을 릴랙스 시켜주는 향초 등 센스 있는 선물로 당당하게 집들이 선물을 준비해보자.

매일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디지털그림 선물 ‘꽃보다그림’

거실에 걸린 액자 하나만 보더라도 그 집안의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예전에는 가족사진을 벽에 걸어놓는 가정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벽에 걸어놓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그림을 집들이 선물로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꽃보다그림’의 디지털그림은 캔버스나 종이에 붓으로 물감을 찍어 그리는 일반적인 그림과는 달리 컴퓨터 기법을 활용하여 미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최근 당당히 집들이 선물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꽃보다그림(www.꽃보다그림.com, 대표 김홍식)은 금방 시들어 관리하기 힘든 꽃보다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그림을 선물함으로써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주는 것을 모토로 탄생한 디지털그림 전문 쇼핑몰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아트의 대가 오진국 화백을 비롯해 유명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디지털 그림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꽃보다그림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림의 장소, 주제, 피사체 등에 담긴 의미를 통해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보다 의미 있고 뜻 깊은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고 싶은 장소나 추억이 담긴 사물이나 꽃 등이 그려진 그림을 통해 선물을 주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이 선물을 했는지 잘 알 수 있다.

특히 집들이 외에도 승진, 개업, 생일 등의 축하 선물 용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풍경화, 정물화, 반추상화, 추상화, 인물화, 매트액자, 일러스트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림을 판매하고 있다.

꽃보다그림은 앞으로 인테리어 그림 시장 서비스도 시작하고, 대중적인 가격의 그림선물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그림 선물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매일 맛있는 음식을 담는 선물, 패션식기 ‘루미낙’

주방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은 바로 맛있는 음식을 담아주는 식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사를 준비하는 여자들이나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새로운 주방에 어울리는 식기를 갖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무난한 흰색 식기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색상과 디자인이 강조된 ‘패션 식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러가 화려한 식기의 경우 단조로운 주방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그 동안 흰색 위주였던 식기들이 감각적인 컬러들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180년 전통의 프랑스 기업 아크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 루미낙은 그릇의 컬러가 음식 맛과 식욕을 좌우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의 식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컬러 트렌드를 식기에 반영하여 식탁 위의 스타일리스트라고도 불리는 루미낙은 매년 트렌드에 맞춰 새롭고 신선한 컬러의 식기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덕분에 루미낙의 신제품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마니아들도 적지 않다.

루미낙 식기는 폴리템퍼드 공법을 사용한 순도 높은 유리 재질로 만들어져 환경 호르몬 및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고 전자 레인지와 식기 세척기 이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측면을 감안했다.

매일 공기를 맑게 해주는 선물, LG전자 에어워셔

새 집으로 이사를 한 경우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집안 공기이다. 아이까지 있는 경우라면 집안 공기에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에어워셔다. 에어워셔는 자연친화적 방법으로 습기를 발생시키고 공기청정기능을 갖추고 있어 새집 증후군이 염려되는 집에 꼭 필요한 선물이다.

이처럼 공기청정기능과 가습기능을 한번에 해결하며, 집안의 공기 관리를 책임질 에어워셔가 집들이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에서 출시한 에어워셔는 자연 기화 방식으로 촉촉하고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건강 가습 기능’과 가습기 안으로 빨려 들어간 공기를 물로 씻어 오염 물질을 떨어내는 ‘워터 샤워 공기청정 기능’이 결합된 친환경 웰빙 가전이다. 특히 공기 중에 떠도는 세균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나노 플라즈마 이온 (Nano Plasma Ion)’기능을 적용해 가습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건강한 공기 관리가 가능한 사계절 가전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공기청정기와 달리 필터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 박테리아 및 곰팡이 등 각종 바이러스를 걸러낸다.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집들이 선물, ’딥디크(Diptyque) 향초’

이사로 인해 지친 몸을 위한 향초도 집들이 선물로 제격이다. 향초는 지친 몸의 긴장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불면증 해소, 집안의 공기나 습한 환경까지 개선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 ‘딥디크’는 브랜드 고유의 향을 담은 향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베이 향초(Baies Candle)’는 장미 향과 블랙 커런트 잎 향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은은하면서도 시원한 향기를 선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딥디크에서 출시되는 모든 향초의 경우 평균 50시간에서 70시간을 태울 수 있으며, 유리 용기 전면에 타이포를 강조한 라벨이 붙어 있어 인테리어를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실내의 무거운 공기는 두통을 유발하고 기분까지 우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딥디크 향초’를 사용한다면 공기정화는 물론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마음까지 맑게 정화시켜 준다.

꽃보다그림 김홍식 대표는 “최근 집들이 선물로 휴지 세제 등의 일반적이고 금방 사용해버리는 선물보다 기억에 남으면서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선물들이 2030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집들이는 새로운 장소에서 새출발을 시작하는 하나의 행사인만큼 받는 사람에게도 의미가 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조트라엠앤씨 개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아트의 대가 오진국 화백을 비롯해 신숙정, 남혜경, 김은경, 강대진 등의 유명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디지털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꽃보다그림.com

연락처

꽃보다그림
김홍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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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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