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가족형 복합시설’개발
- 용역사, 실무협의체(2차) 회의에서 ‘복합환승센터개발계획(안)’ 제안
- 연면적 19만 6000㎡,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로 건립
- 생산 유발 9722억 원, 고용유발 1만 3486명 파급 효과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울산도시공사, 한국교통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 실무 협의체 2차 회의를 열어 개발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개발계획 수립 용역사인 (주)건화는 위치성, 관광, 문화적 여건 및 장래 발전성 등 제반 도시여건을 고려하여 ‘가족형 복합시설’, ‘자동차 테마파크’, ‘헬스케어 타운’의 3가지 개발방안을 제시했다.
이 중 사업의 실현 가능성, 수익성, 입지 적합성 등 다각적인 측면에 대해 검토한 결과 ‘가족형 복합시설’이 최적 대안으로 선정됐다.
이 시설은 지하 4층, 지상 31층, 연면적 19만 6000㎡ 규모로 사업비는 약 4,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주요 시설물은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패밀리 및 키즈 테마파크, 유스호스텔 및 특급호텔, 업무시설, 주거시설 등이 들어선다.
KTX와 접근 교통수단간의 연계환승체계 개선을 위해 환승거리 87m(224.6m → 137.7m)를 단축하고 환승정보안내시설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켜 공익성을 강화했다.
또한 환승시설에 대한 경제성 분석결과 편익/비용(B/C)는 1.13, 수익률은 6.95%정도로 추정됐고 복합환승센터 건설시 생산유발효과 9,722억 원, 고용유발효과 1만 3,486명의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앞으로 이번의 실무협의체 의견과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 연내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다음 내년도에는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여 2016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이다.
한편 지난 2010년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KTX, 버스, 택시 등의 연계환승시설과 업무, 판매, 문화, 주거시설 등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환승지원시설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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