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옛 선조의 위기극복 정신 체험교실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 연구소 기획전시실 등에서 ‘조선의 로빈슨 크루소, 문순득을 알아보자’라는 주제로 체험교실을 연다.

이 체험교실은 ‘표류’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 돌아온 역사인물 문순득(文淳得, 1777-1847)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건한 정신을 갖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정신력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문순득의 표류 기록인 <표해시말(漂海始末)>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특별전 유물사진으로 퍼즐 게임을 할 수 있다. 또 전통 모형 배를 물 위에 띄어 입김으로 전진시키는 돛단배 시합도 있다.

참가신청은 동 연구소 전시관 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전화(061-270-2049, 2055)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 목포주말학교 누리집(http://week.mpe.go.kr, 우측 ‘참가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홍보과
061-27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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