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생물테러 발생 대비 합동훈련 실시

- 23일 군·경·소방 등 100여명 참가…개인 보호장비 실습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3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2012 생물테러 대응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상호 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이번 훈련은 경찰과 소방, 군부대, 도내 생물테러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인명살상이나 사회 혼란 등을 목적으로 한 탄저균(백색가루) 생물테러 발생을 가상, 조기 발견과 통제·검사, 소독 등 관련기관들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정부의 생물테러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생물테러 진단키트 검사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도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 분쟁과 인종 및 종교 갈등 등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생물테러에 대비, 각 기관 간 초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과 신속·정확한 대응능력 배양, 문제점에 따른 보완대책 마련 등을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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