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3 세계고분자 포럼’ 유치 확정

- 국내 최초로 유치, 고분자 순수화학분야 원천기술 접할 기회 마련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강운태 시장)가 IUPAC(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의 고분자 과학 연구 및 교육을 위한 협력 학회로 45개국 회원국이 참가하는 국제 학술대회인 세계고분자 포럼(Polychar 21, World Forum on Advanced Materials)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 IUPAC : 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ied Chemistry

광주시가 2014년 세계수소에너지대회 개최를 앞두고 국내 최초로 동 학회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신에너지 도시로 거듭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뿐만 아니라, 고분자 순수화학분야 원천기술을 접할 수 있게 돼 연구개발 중심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UPAC는 1919년 창설된 비영리 비정부 단체로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학 관련 학술어·단위·표기법·주기율표 등도 여기에서 정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권위와 명성이 높은 국제적 학술연합체로 2년마다 총회와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동서 냉전 중에도 세계 과학자들과 기술적인 대화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주시는 동 포럼 유치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것을 건의한 후 광주와 대구가 유치 활동을 펴면서 Polychar World Forum 아시아 부회장인 조선대 조병욱 교수와 광주관광켄벤션뷰로가 유기적인 협조로 광주시 개최를 이끌어 냈다.

과거 고분자는 플라스틱에서 반도체 및 고분자 약물 개발을 위주로 하였으나 점차 혁신적인 첨단 재료가 공학부문에 응용 즉 바이오, 고분자 연료전지 및 하이브리드 물질을 포함하는 신소재 연구개발이 가능한 물질인 점으로 보아 무궁 무진한 개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광주지역 산업 구조가 첨단과학산업을 중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어 기초과학기술의 근간이 되는 고분자 신소재 분야와 융합되어 새로운 미래응용산업으로 꽃피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관련 전문가 그룹 간 소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본 행사는 2013 하늘바람땅에너지전(SWEET)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며, 동 행사로 수십억 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와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알콜류 대체에너지 개발 및 환경보전 논의의 장인 2015 국제알콜심포지엄도 반드시 유치하여 3년 연속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그린에너지 연구 허브 도시 광주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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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략산업과
손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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