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3회 안용복 예술제’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10. 24일부터 울릉읍 한마음회관에서 ‘제3회 안용복 예술제’를 개막하고 울릉도와 독도에서 1박 2일간의 문화예술 축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개막일에는 ‘극단 로얄시어터’가 창작한 뮤지컬 “독도는 우리 땅이다”와 가곡 공연을 갖고 가수 정광태가 특별출연하여 국민애창곡인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25일은 독도 물양장에서 ‘동해 용 그리기’ 퍼포먼스와 35명의 오케스트라단이 출연하는 ‘독도음악회’를 연다. 이날은 여객선으로 도착한 탐방객 200여명이 한복디자이너 한혜자씨가 제작한 강치(독도 바다사자)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다.

안용복예술제는 17세기말(조선 숙종) 일본 어부들이 울릉도에 까지 와서 고기잡이를 하는 것을 본 안용복이 민간인 신분으로 2차례나 일본으로 건너가서 에도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영토”라는 문서를 받아낸 안용복의 나라사랑 정신과 용감한 행동을 기리고 계속 이어가기위해 매년 ‘독도의 달’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 안용복 사건 이후 일본 에도 막부는 자체 조사 결과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하고 일본 어부들의 ‘울릉도·독도 출어 금지령’을 내렸다.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그후 철종 때까지 100여 년 동안 발행하지 않았는데, 이는 안용복의 공로라고 할 수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독도는 두 말할 필요 없는 대한민국의 땅이며, 우리 민족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로 이어주는 구심체이며, 민족의 자존 그 자체이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이웃이 있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하고, “17세기말, 안용복은 독도를 지키는 것이 누구의 소임인가를 가리지 않았으며,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았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이 예술제를 통해 독도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독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되새겨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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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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