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32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금번 기념행사는 특히 참여한 도민이 함께 즐기고 각계각층 1일 도민대표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진정한 전북의 주인인 도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노력이 여기저기 눈에 뛴다.
먼저, 그간 1부(기념식), 2부(특별공연)로 나뉘어 딱딱하게 진행돼오던 정형화된 틀을 벗고 기념식과 공연을 하나로 합쳐 자연스럽게 연출, 참여한 도민이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하였다.
특히, 그간 기념식 등에서 무대위에서 행해진 주요인사의 기념사 및 축사를 과감히 없애고 도의 진정한 주인인 각계각층 1일 도민대표(13명) 및 주요인사(5명)의 릴레이축하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민헌장도 유치원,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5명의 남녀학생이 함께 낭독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도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을 경제, 효행 등 8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며, 그들의 걸어온 길 및 공적내용 등은 동영상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공연은 전라북도도립국악원 예술단에 의해 펼쳐지며 개막공연으로는 예향의 고장인 전북의 모습을 3D입체영상과 관현악으로 보여주는 “천년의 역사, 비상하다”가 기념행사 중간엔 역동적인 가무악과 해학적인 만담으로 구성한 “천세만세” 공연이 마지막은 판소리, 비보잉, 비트박스,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하여 코믹적으로 보여주는 넌버벌 코믹 퍼포먼스인 비빔밥 퍼포먼스 “비밥”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완주 도지사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오늘 도민의 날을 맞아 도민에게 가장 큰 선물은 도민들의 웃음과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라북도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전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뛰는 전라북도를 만들겠습니다. 전북은 당신입니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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