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이란 책을 빨리 읽고 이해하는 기술이다. 책을 빨리만 보면 이해가 될까. 그렇지 않다. 책을 눈으로 빨리 보는 만큼 머리회전이 빨라서 이해가 되어야 한다. 결국 머리회전이 잘 되어 이해를 빨리 하는 사람이 속독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속독을 위해서는 뇌 계발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뇌 계발 훈련을 잘하는 곳이 어딘지를 찾아야 속독기술을 제대로 습득하게 된다는 뜻이다. 뇌기능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속독은 불가능하다. 눈 훈련에 의존하는 기술은 이미 죽은 기술이다.
게임에만 열중하던 박 모(중2) 군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가장 향상된 것은 집중력과 기억력, 지구력이다. 책만 펴면 20분도 제대로 집중 못하던 박 군은 이제 3시간 동안 아무 생각 없이 공부에만 열중한다. 학업성적이 평균 18점이나 올랐다.
대학 졸업 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최 모(27) 씨는 글을 읽는 속도가 느려 시험시간이 항상 부족했는데 전뇌학습법 체득 이후 18배 향상된 집중력과 기억력, 이해력을 전공서적 공부에 적용해 좋은 결과를 냈다.
그 밖에도 집중력과 지구력이 없어 하루에 1시간도 책을 보지 않던 초등학생, 암기과목에 취약한 중·고등학생, 사법고시 준비중인 수험생 등 다양한 이들이 전뇌학습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뇌를 계발하는 전뇌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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