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발전소 송기현 과장, 10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
송 과장은 ‘91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보령화력본부 안전업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1년째 안전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으며 안전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해 재해예방에 앞장서 온 주인공이다.
송 과장은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엇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 하에 산업안전과 관련된 각종 자격증*을 꾸준히 취득하는 한편
* 산업안전기사 1급, 사업장 안전보건강사 자격,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심사원 자격 등
안전강사 심화과정, 전기안전관리과정, 유해위험 방지계획서 및 공정안전보고서 운영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줄곧 해왔다.
송 과장은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공정)별로 다양한 위험성 평가기법 적용과 안전절차서(22개)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 그 외 주요 실적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수준 향상을 위해 연 4회 안전작업절차 교육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연 1회 협력기업 안전관리 실태평가에 따른 개선조치 요구 및 지원
※ 안전교육 동영상을 자체개발하여 협력업체(수급인)에 보급하고 안전수칙 미준수 협력업체 관계자 즉시 출입정지 조치 시행(안전 1진아웃 제도)
사업장내 위험요인의 지속적인 발굴 및 개선활동 적극 시행
- 산업안전보건 자체감사(Auditing) 및 다른 발전소와의 교차점검, 노사합동 안전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
* 소장, 노조위원장, 안전관리자,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 참석, 월 1회 실시
국내외의 생생한 중대산업사고사례를 수집·준비하여 안전교육에 활용함으로써 교육효과 제고
휴먼에러(인적 실수)에 의한 사고 방지를 위해 연 2회 안전 분야 및 설비운영분야 아차사고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무재해 달성 유공자 포상 등 작업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그밖에도 송 과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이 기업경영방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서울화력발전소는 ‘80년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23배(31년 8개월)를 달성하였다.
※ 무재해 23배 달성은 전국 제조업 분야 최초의 기록이며 31년 8개월 무재해 기록은 전국 25,000여개 무재해 추진 사업장 중 무재해 일수에 있어 전국 1위임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서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www.moel.go.kr 참고).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 수여식은 24일(수) 16:30 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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