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년 여성발전기금 9000만 원 지원

- 24일 ‘2012년 제2차 여성발전위원회’ 열려

- 2013년 여성발전기금 운용 및 지원 계획 심의 등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0월 24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이진벽 복지여성국장 등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2차 여성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3년 여성발전기금 운용계획 심의 △2013년 여성발전기금 사업 지원계획을 심의한다.

심의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여성발전 기금 운용계획(안)’으로 수입액 8,970만 원, 지출액 9,000만 원으로 책정하고 이에 대한 운용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의한다.

따라서 2013년까지 여성발전기금 조성액은 2012년말 잔액(30억 5000만 원)과 동일하게 30억 5000만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2013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은 기금사업의 지속성과 조기정착을 위해 올해와 동일한 수준인 9,000만 원으로 지정공모사업(4,000만 원)과 자유공모사업(5,000만 원)으로 구분 지원키로 하고, 사업의 지원규모 및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지정공모사업’으로 여성일자리관련사업, 저출산극복을 위한 사업, 아동·여성 성폭력예방사업, 각종 교육사업 등을, ‘자유공모사업’으로는 여성권익증진사업, 양성평등촉진사업, 녹색생활실천사업, 건강가정지원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기타 여성발전을 위한 사업 등으로 정하고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지원규모 및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여성발전위원회의 심의결과를 토대로 2013년도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사업지원 계획공고, 공모사업 신청자 접수, 여성발전위원회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발전위원회는 여성정책 시행계획, 여성정책관련 사항, 여성단체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며 현재 2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12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이주여성 사회참여프로그램,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여행, 함께 풀어가는 성교육 등 공모 사업 9건에 대해 8,600만 원을 지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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