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청의정 벼 베기 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과 함께 오는 26일 오전 11시 창덕궁 청의정(淸漪亭)에서 벼 베기 행사를 한다.

지난 5월 모를 낸 벼는 절기의 변화를 거쳐 어느덧 결실을 보았다. 이번 벼 베기 행사를 통하여 궁궐 바깥 백성의 수고로움과 농심(農心)을 헤아리고자 했던 국왕의 마음이 현대인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수확할 벼의 품종은 ‘조운벼’(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신품종으로 고품질 조생종 벼)이다.

이번 행사는 벼 베기 외에 다양한 벼 품종 전시도 있으며, 당일 오전 10시 후원 특별관람 참가자에 한해 참관이 가능하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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