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나로호 발사대비 재난관리 분야 총괄
그간 소방방재청은 중앙119구조단, 전남소방본부 및 보건복지부, 산림청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발사임무 및 위협상황에 대비한 도상훈련과 테러, 폭발에 의한 화재대비 실제 재난대응훈련 실시를 통한 발사현장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번 나로 과학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하여 24일부터 발사가 완료되는 26일까지 각종 위기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나로 우주센터에 헬기 및 소방정, 소방차 등 장비 38대와 244명의 인력을 전진 배치하여 현장대응을 하게 된다.
또한 위성발사체 발사경로에 위치한 전남, 경남, 제주지역의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초기대응태세 구축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김일수 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장은 “나로 과학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하여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재난대응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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