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12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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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코스피 047040
2012-10-24 11:30
서울--(뉴스와이어)--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전년동기(8조5,247억원) 대비 2.8% 증가한 8조7,607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수주 6조6,139억원을 올리며 올해 연간목표(8조2,000억원)의 81%를 달성했다.

특히, 주택과 건축 부문 신규수주가 호조를 보이며 3조3,949억원과 2조1,115억원으로 각각 연간목표의 106%, 89%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등 사업성 높은 자체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오피스텔 분야에서 강남 푸르지오 시티 1차/2차,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1차/2차,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 해운대 푸르지오 시티 등 8,898실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해외에서는 4,131억원 규모의 알제리 엘하라쉬 하천복원사업 수주로 거점지역 환경분야에서 신규시장을 창출하는 등 총 2조1,468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중동 등 주력시장의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4분기에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계약추진 단계의 프로젝트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올해 해외수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대우건설의 수주잔고는 작년말 37조3,710억원에서 39조1,551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액 목표 8조원 대비 4.9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다.

매출

- ‘11/’12년 주택, 건축 신규수주 및 공급가구 증가에 따른 빠른 매출 전환
- 해외 대형현장 중심으로 매출 큰 폭 증가(비중 33.2% → 43.0%)

매출은 6조 2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4조8,879억원) 대비 23.3% 증가했다.

해외 부문에서 UAE의 루와이스 정유저장시설, 오만 수르 민자발전소 등 대형현장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3.2%에서 43.0%로 확대되며 해외 중심의 사업구조로의 전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작년 사상최대 수주실적이 올해 매출로 본격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향후 해외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호조로 증가된 공급물량이 매출로 본격 전환되며 주택과 건축 부문의 매출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도 매출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매출목표 8조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익

- 주택/건축 부문 목표대비 양호한 이익률로 9.7% 이상의 매출총이익률 전망
- 해외부문 주력시장 매출증가로 인한 원가율 개선 기대
- 4분기 영업이익 개선 기대

매출총이익은 5,980억원으로 전년 동기(4,949억원) 대비 20.8% 증가하며, 9.9%의 매출총이익률을 나타냈다.

주택과 건축 부문에서 목표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발전/LNG분야 등 주력공종과 나이지리아, 모로코, 알제리 등의 주력시장을 중심으로 원가율이 개선되고 있어, 올해 목표인 9.7%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3분기까지 적정 판관비를 유지해 조정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 동기 2,554억원(5.2%)보다 26.7% 증가한 3,235억원(5.4%)으로 목표(5.2%)를 상회했으나, 계림호텔 등 비핵심자산 매각차손, 대손상각비 등 기타영업비용 발생으로 인해 발표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374억원(6.0%))보다 24.3% 감소한 2,554억원(4.2%)으로 집계됐다.

향후 계획

올해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현재까지 총 2만세대가 넘는 물량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대우건설은 시장환경과 정책의 변화에 맞춘 시장선도적인 신상품을 계속해서 내놓으며 주택공급실적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갈 전망이다.

해외에서는 4분기에 발주가 몰려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해외수주 목표 64억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UAE, 나이지리아, 알제리, 말레이시아 등 거점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남미 등 신규시장으로의 시장다변화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해나간다.

재무구조 개선작업도 계속된다. 차입금 상환을 통해 현재 175%(2조4,910억원)의 부채비율을 연말 167%(2조2,864억원)까지 낮추는 한편, 3분기말 현재 2조7,580억원의 PF채무보증 규모도 2조3,513억원까지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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