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공청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FTA 체결 및 이행 협의에 관한 절차규정’에 따라 RCEP* 추진과 관련된 국민 여론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10.24(수)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금번 공청회는 전문가, 업계 관계자 및 일반 방청객 등 약 90명이 참석하였으며, 제1세션에서는 경제 및 정치·안보 효과, 제2세션에서는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통상교섭본부장은 개회사에서 동아시아의 경제적 위상이 점증하는 가운데 GDP 기준으로 EU를 능가하는 지역경제통합체로서 RCEP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우리 정부가 RCEP에 참여함으로써 경제적인 이익을 얻는 것과 동시에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제1세션에서는 RCEP 참여시 분야별 협상 대응 방안, 외교안보적 대응전략 및 RCEP의 거시경제적 효과에 대한 총 네 명의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특히 RCEP의 거시경제적 효과 관련, KIEP의 김영귀 지역통상팀장은 RCEP 체결후 10년 경과시 최대 1.76%의 실질 GDP 증가 및 194.56억불의 후생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하였다.

금번 공청회 발표자료 및 공청회 상세 결과 보고서는 외교통상부 FTA 웹사이트(www.fta.go.kr)에 게재될 예정이다.

정부는 금번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FTA 추진위원회 심의, 대외경제장관회의 의결 및 국회 보고를 거쳐 금년 11월 동아시아 정상회의시 RCEP 협상 개시 선언에 참여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FTA정책국
FTA협상총괄과
02-21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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