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9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육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가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2003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연구와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신재생에너지국제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 들어 제9회째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오는 10월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2일간 부안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분야 핵심기술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금년 포럼은 전라북도와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그리고 부안신재생에너지 단지내 3개 국책연구소(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와 우석대RIC가 공동 주최하고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전북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등 4개 대학과, 전자부품연구원, 전북풍력산업협회, 전북태양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국제포럼은 “부안단지 국책연구소 활성화를 기반으로 신기술 산업화와 시장창출, 투자유치 및 고용창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산업 조기 활성화 정착”이라는 전략적 의제를 설정하여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3개 세션으로 5개국 28명(정책 분야 1명 포함)의 세계적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 및 기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최근의 국내외 정책동향과 시장을 선도하는 신기술들이 발표되며,

정책세션 분야에서는 국가 신재생에너지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경제부 박재영 과장의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에 대한 강연에 있을 예정이어서 향후 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및 발전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풍력세션 분야의 경우, 일본 풍력협회 요시노리 우에다 이사가 일본의 육상 및 해상 풍력 개발, 현황 등을 발표가 있을 예정이고, 독일의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세계적 명성이 높은 브레머항 개발책임자 마티아스 그랩의 심도있는 강연이야말로 군산항에 있는 해상풍력 지원항만의 발전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가장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새만금 풍력시범단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레이다 간섭에 대해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김진복 책임연구원의 발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해상풍력조성에 따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세션 분야의 경우는 세계적인 태양전지 신뢰성 분야 평가 및인증 대표 기업인 미국의 아틀라스(Atlas)관계자를 불러 실리콘계 태양전지의수명측정과 인증 관련 발표가 있고, 박막태양전지 분야에서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소재 및 시험장비 전문기업인 솔라로닉스(스위스) 대표 토비 메이어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현황 및 기술개발 추이 등 발표가 있으며, 다렌 베레벨리(글로벌솔라, 미국)는 CiGS 태양전지 기술, 국내 동진세미켐의 기술사례와 대학 및 연구소의 관련 분야 기술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연료전지세션 분야는 관련 산업체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체의 개발현황과 향후 사업전개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 및 토의를 벌일 예정이며, 중국 지쟁키(유한인테파워) 부사장, 국내 산업체인 현대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프로파워 관계자로부터 각 회사의 연료전지 개발현황과 사업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지며, 해외 연료전지시장의 표준화 방향에 대해 후미오 우에노(국책 ISO 연료전지 회장, 일본) 회장 등 해외 석학의 발표로 국제 표준화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포럼 둘째 날인 26일 오후에는 관련 국책연구소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며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내 세계 두 번째,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성능평가 시험시설을 갖춘 풍력시험동을 비롯해서 태양광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료전지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소재개발센터에 대한 현장 투어가 이어진다.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도는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북의 4대 전략산업 중 핵심 산업의 하나로 육성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의 꽃을 피워 전북을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앞으로, 우리 도는 국제포럼을 더욱 확대하여 명실 공히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확실한 이미지를 심고, 대한민국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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