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개최
- 어르신 일자리창출과 소통으로 역동적 사회참여 확대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에 날개를 달자’는 슬로건으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일하는 노인 권리선언문 낭독,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사업단 시상, 다함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에 이어 실버노래자랑, 축하공연, 노인생산품 전시·판매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우수 노인일자리사업단 평가에서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예방 실버지킴이단’은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방문해 공연하는 노인에 대한 효 사상을 심어주는 인형극으로 사회공헌형부분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안동시니어클럽의 ‘시니어택배사업’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4개 택배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각 가정으로 택배물 배달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시장진입형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부대행사로 설치된 70여 개의 부스에는 노인일자리 우수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경진마당, 각종 체험마당, 홍보마당, 노인학대·우울·자살예방 등의 상담마당, 무료안과 검진 등의 서비스마당 등이 펼쳐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은 부양의 대상만이 아니라 주체적 사회참여자로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며, 앞으로 노인의 경험과 능력을 얼마나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경북도는 노인일자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노인복지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노인일자리 참여 기간도 늘려 참여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김관용 도지사 취임 이후 7만 천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 예산(46억원, 전년대비 20%)을 늘려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처음으로 2만명을 돌파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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