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김종열www.hanabank.com)은 7월18일자로 계약직인 비정규직 창구텔러 10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발령 조치했다.

이에 따라 계약직의 고용안정을 통한 성과향상과 조직역량강화를 기하는 한편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

이번 전환 대상 기준은 근속기간이 1년 이상인 비정규직(계약직) 창구텔러 중,종합근무평정 및 창구응대 우수자들이다. 기존에는 시험을 통한 전환방식이 주였으나 올해부터는 현장의 업무능력 중심으로 선발하여 실무능력을 최우선적으로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지난4월에도 200여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이번에도 비정규직 창구텔러 10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들은 향후에 책임자와 가계영업 지점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현재 하나은행의 여성점포장들은 30여명으로 이들은 여성특유의 섬세함을 십분발휘한 영업력으로 매년 영업실적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등 핑크 칼러의 돌풍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산나물캐기, 조기유학자녀설명회 개최 등 여성점포장간 공동 틈새 마케팅을 통하여 실적증대에 큰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영업 최일선에 있는 창구 직원의 고용안정과 동기부여를 통하여 영업력 강화를 확대하는 한편 여성인력의 전문화를 통하여 향후 가계영업의 핵심 인재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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