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4일부터 ‘성신의 예술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24~27일 3일간 가을축제인 ‘성신의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음악공연 및 각종 문화행사, 가요제 및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24일 저녁 노천극장에서는 동아리연합회의 주관으로 중앙 및 단과대 밴드 동아리 공연인 ‘Rock the KU’가 열린다.

25일에는 여러 동아리를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동아리의 특성을 알아갈 수 있는 행사인 ‘동아리 Open House’가 마련된다. 또한 최근 가장 인기있는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과 ‘KU’s Got Talent' 가요제가 열린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가요제에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팀과 OX-K 동아리 찬조공연, 초청가수인 ‘시크릿’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26일 새천년관 앞 원형극장에서는 건국문화예술학생연합(건문연)의 공연이 펼쳐진다.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7~8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문학 예술의 흐름을 풍물, 댄스, 밴드, 율동패 등의 공연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 27일 오후 4시에는 건국대 경영대 앞 10.28 기림비에서 건대항쟁 2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10.28 건대 항쟁을 경험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년건대 김도윤(철학, 03졸) 회장은 “10.28 건대 항쟁은 민주주의와 자주 통일의 투쟁이었다”며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10.28 건대 항쟁의 의미를 알고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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